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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메일] 발롱도르에 대해 언급한 버질 반 다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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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842BT964 작성일19-05-01 13:58 조회65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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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vd.jpg [데일리 메일] 발롱도르에 대해 언급한 버질 반 다이크


일요일 저녁, 버질 반 다이크는 'PFA 올해의 선수'로 뽑혔다. 반 다이크는 시즌 내내 바위처럼 단단한 모습을 보여줬고, 리버풀은 그의 활약 덕분에 멋진 시즌을 보내고 있다.


그의 놀라운 활약 덕분에 '반 다이크 발롱도르 수상설'이 제기되고 있지만, 정작 그는 침착한 태도를 유지하고 있다.


"발롱도르? 지금은 미래가 아니라 현재에 집중해야 할 때야. 내 경기력과 신체 상태에 대해서는 매우 만족하고 있어. 지금의 폼을 꾸준하게 유지하고 싶어. 나 말고도 훌륭한 선수들이 많기 때문에 발롱도르에 대해 집착하지 않아."


"바르셀로나전에 집중하고 있어. 그 후에는 뉴캐슬전에 집중해야겠지. 내게 중요한 것은 개인이 아니라 팀이거든."


수비수가 'PFA 올해의 선수'로 뽑히는 일은 드물다. 버질 반 다이크를 포함하여 단 네 명만이 이러한 성과를 거뒀다.


버질 반 다이크의 엄청난 활약으로 인해 리버풀의 수비는 정말 단단해졌다. 프리미어리그 36경기에서 고작 20골만을 내줬으며, 20번의 무실점 경기를 거뒀다. 현재 리버풀은 2경기를 남긴 상황에서 리그 2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선두인 맨체스터 시티는 1점 차로 리버풀을 앞서고 있다.


"모든 팀원들이 우승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어. 분명히 말할게. 우리는 가까운 미래에 반드시 우승할 수 있을 거야."


https://www.dailymail.co.uk/sport/football/article-6971865/Virgil-van-Dijk-dismisses-Ballon-dOr-talk-insists-main-focus-stopping-Lionel-Messi.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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