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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아들 죽은지 두 달 만에 노래방 간 아빠도 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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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xDmgX018 작성일19-06-19 08:53 조회66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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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친아들 죽은지 두 달 만에 노래방 간 아빠도 의문 

기사입력 2019.06.18. 오후 6:20 최종수정 2019.06.18. 오후 6:39

고유정 전 남편 추정 유해 발견…"친아들 죽은지 두 달 만에 노래방 간 아빠도 의문"


[ 이미나 기자 ]

 일부 네티즌들은 "친아들이 사망한지 두 달 만에 계모인 고유정을 위로한다고 노래방을 찾은 친아빠가 말이 되나", "아들 죽은지 얼마나 됐다고  자식 죽은지 두달도 안됐는데 노래방 가서 놀 마음이 생길까", "너무 소름돋는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015&aid=0004161454


댓글  반응

sin_****

고유정이 문제인건데 왜 계속 전남편 탓으로 돌리는 기사들이 계속 나오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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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m****

이건 무슨 기사냐 ㅋㅋㅋ 두달되면 노래방가면 안됨? 그럼 언제부터 되는데 세달부터 되냐 네달부터 되냐? 1년? 2년? 다른 의문점을 찾던가 노래방갔다고 죽일놈 각 잡으면 너무 어거지 아니냐? 죽고 일주일도 안되서 간 것도 아닌데.. 거기가서 울며 불며 노래불렀으면 어쩔껀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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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ek****
고유정입니다.저도 제가 싫습니다.사형당하고 싶습니다.아니 광화문 광장에서 화형당하고 싶습니다.엄벌을 받을수 있게 청원에 동참해주세요. 20만 넘을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국민청원주소)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8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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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ay****
친아들 죽으면 3년상으로 움막에서 살아야 하나? 이걸 기사라고 쓴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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