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지인 명의 차명계좌"..정 교수측 "공소장에 사실 아닌 것도" 페이지 정보 작성자 정모찬 작성일19-11-12 21:20 조회880회 댓글0건 관련링크 이전글 다음글 수정 삭제 목록 답변 글쓰기 본문 [앵커] 검찰은 또 정 교수가 단골 미용실 헤어디자이너와 페이스북을 통해 알게 된 지인 등의 명의로 차명계좌를 만들어 주식과 선물 거래를 했다고 수사결과를 내놓았습니다. 남편이 장관에 취임한 뒤인 지난 9월 30일까지도 거래를 계속했다는 것이 검찰 판단입니다. 정 교수 변호인단은 공소장 내용에는 사실이 아닌 것도 있고 법리적으로도 문제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바둑이주소핸드폰바둑이바둑이추천인바둑이총판온라인바둑이바둑이추천바둑이총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수정 삭제 목록 답변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