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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생명, 변액보험 중심 '디지털자산관리센터'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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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IMMYUNGGYOO 작성일22-04-06 11:56 조회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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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생명 제공)/뉴스1(서울=뉴스1) 한유주 기자 = 미래에셋생명이 변액보험 중심의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디지털자산관리센터를 이달부터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10년 이상 자산관리 경력을 갖춘 20여 명의 전문가 집단이 장기적 안목에서 전문성 있는 상담을 제공한다. 데이터 분석에 기반한 비대면 맞춤형 자산관리를 진행한다. 유선상담은 물론 카카오톡과 자사 사이버창구의 모바일 채팅 상담도 진행한다.변액보험 펀드 현황과 시장 상황을 반영한 펀드 변경 안내, 수익률 알림서비스, 변액보험 원·페이지 리포트 등의 기존 서비스도 통합 제공한다. 연금 지급이 개시된 고객에게는 제때 보험금을 받을 수있도록 미리 안내한다.미래에셋증권 출신으로 지난해 11월 미래에셋생명에 합류한 김남영 미래에셋생명 디지털혁신부문대표가 디지털자산관리센터 개설을 지휘했다. 김 대표는 "지속적으로 데이터 분석을 통한 자산관리 모형을 도입해 고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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