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의 힘', 맥도날드, 'The BTS 세트' 120만개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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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ungEunji 작성일21-06-23 17:13 조회14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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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뉴시스]고범준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BTS)과 함께 선보인 맥도날드의 '더 BTS 세트'가 누적 판매량 120만개를 돌파했다. 버거 없이 사이드 메뉴로만 구성된 세트가 단기간에 판매량 100만개를 넘긴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더 BTS 세트는 맥너겟 10조각, 감자튀김, 음료, 스위트 칠리·케이준 소스 등 방탄소년단이 좋아하는 메뉴로 구성됐다. 23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맥도날드 고양삼송DT점에서 더 BTS 세트가 판매되고 있다. 2021.06.23. bjko@newsis.com[사진 영상 제보받습니다] 공감언론 뉴시스가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뉴스 가치나 화제성이 있다고 판단되는 사진 또는 영상을 뉴시스 사진영상부(n-photo@newsis.com)로 보내주시면 적극 반영하겠습니다.<ⓒ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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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숙 사장이 지난 21일 생활 속 플라스틱 줄이기 실천을 위한 고고 챌린지에 동참했다.ⓒ도로공사한국도로공사가 김진숙 공사 사장이 지난 21일 생활 속 플라스틱 줄이기 실천을 위한 고고 챌린지에 참여했다고 22일 밝혔다.고고 챌린지는 지난 1월부터 환경부 주관으로 진행되는 참여형 릴레이 캠페인으로 생활 속 불필요한 플라스틱을 줄이기 위해 할 수 있는 일 1가지와 하지 않을 일 1가지를 약속하고, 다음 주자를 지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김진숙 사장은 김경욱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의 지명을 받아 참여했으며 '플라스틱 사용 줄이고, 분리수거 잘하고!'라는 메시지를 담은 인증사진을 SNS에 공유했다. 다음 참여자로는 손병석 한국철도공사 사장을 지명했다.김 사장은 "이번 캠페인 참여로, 직원들과 함께 일상생활 속에서 발생하는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여나가는 한편 그린뉴딜과 탄소 중립 정책에도 앞장서겠다"고 말했다.한편 도로공사는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발생하는 폐플라스틱의 올바른 분리수거를 위해 투명PET 전용수거함을 설치하는 등의 친환경 캠페인을 진행 중에 있으며, 휴게소에서 배출되는 폐플라스틱을 새로운 제품으로 재생산하는 방안도 추진할 예정이다.황보준엽 기자 (djkoo@dailian.co.kr)▶ 데일리안 네이버 구독하기★데일리안 구독하고 백화점상품권, 스벅쿠폰 받자!▶ 제보하기ⓒ (주)데일리안 - 무단전재, 변형, 무단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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