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엑스코에서 열리는 제5회 DIFA(대구국제 미래자동차엑스포)에 참가하는 현대기아차 모델들/(대구시 제공)© 뉴스1(대구=뉴스1) 이재춘 기자 = 전기차, 수소차, 자율주행차 등의 최신 기술과 정보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대구 미래자동차 엑스포(DIFA)가 오는 21~24일 엑스코(EXCO)에서 열린다.'모빌리티를 혁신하다, 변화를 이끌다'를 주제로 열리는 올해 전시회에는 현대기아차, 지프, 로터스, 비아그라 구매 벤처 등 국내외 완성차 업체와 부품업체인 삼성SDI, SK이노베이션, AVL(오스트리아), 엘링크링거코리아(독일) 등 161개사가 참가한다.현대차는 전기차 '아이오닉5', 수소전기차 '넥쏘', 도심형 항공 모빌리티( 비아그라 판매처 UAM) 축소 모델을 선보인다.기아차는 전기차 'EV6 롱레인지' 모델과 GT-라인 모델을, 지프는 하이브리드 지프 '랭글러 4xe', '글래디에이터', '레니게이드'를 전시한다.영국 수제 스포츠카 업체인 로터스는 온라인약국 비아그라 410마력, 제로백 3.4초의 'Eixge'와 GT카인 'Evor'를 내놓고, 케이에스티일렉트릭은 초소형 전기차 '마이브 m2'와 같은 배터리를 사용하는 전기 이륜차와 접이식 전기 자전거를 소개한다.부품업체 중 삼성 비아그라 구입방법 SDI는 한번 충전으로 620km까지 주행할 수 있는 배터리 라인업을 전시하며, AVL은 자율주행 실도로 환경 측정장치와 차량 등을 선보인다.온·오프라인에서는 20개 세션, 74개의 강연을 통해 미래차와 관련한 최신 비아그라 구입 사이트 기술동향과 정보를 공유하며, 비즈니스 상담회에서는 수출 상담과 R&D(연구개발) 컨설팅을 진행한다.관람을 원하는 시민은 오는 16일까지 DIFA 홈페이지에서 사전 등록하면 입장료를 할인받을 수 있으며, 전시회 기간 비아그라 판매 동대구역~엑스코를 순회하는 셔틀버스가 운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