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여탐정 당신의 노후 - 박형서 ​ ​짧은 책이다. 빠르게 읽는 사람은 1시간 안에 읽을 수 있다. 읽고 나서 주위에 추천했다. 뻔하지 않아서 좋았다. 미리 검색 같은 거 여탐정 하지 말고 그냥 읽어야 한다. 어차피 길지 않은 책이라 몰라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다. ​​​​​2) 뜻밖의 스파이 폴리팩스 부인 - 도로시 길먼 ​​​가볍게 읽을 수 여탐정 있는 미스터리다. 할머니가 우연히 스파이가 되어 임무를 완수하는 이야기다. 코지 미스터리. 아무 생각 없이 편하게 읽을 수 있는 추리물이다. ​​​​​3) 폴리팩스 부인 미션 이스탄불 - 도로시 여탐정 길먼 ​​​폴리팩스 부인 두 번째 책이다. 전편보다 더 스펙터클 해졌다. 우연히 도와주는 사람이 많아서 다행히 임무를 완수한다. 터키를 가 본 적이 있다면 더 생생하게 그림이 그려질 여탐정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3편도 읽을 예정이다. ​​​​​​4) 넘버원 여탐정 에이전시 - 알렉산더 맥콜 스미스 ​​​아프리카 보츠와나 유일의 여탐정 '음마 라모츠웨'의 활약을 그리고 있다. 1편은 사건들을 해결하는 여탐정 것과 라모츠웨의 과거 이야기가 잘 어우러져 있다. 인간이나 상황에 대한 혜안은 따로 적어놔야겠다고 생각한 게 많았다. 게으름에 하나도 안 적어놨다는 게 함정.재밌었다. ​​​​​​5) 기린의 눈물 (넘버원 여탐정 여탐정 에이전시 #2) - 알렉산더 맥콜 스미스 ​​​앞부분에 나온 때문에 끝까지 봤다. 중간에 약간 답답한 상황이 나온다. 정말 부담 없이 읽고 싶어서 이런 코지 미스터리를 보는 여탐정 것이라 답답한 상황이 싫었다. 다행히 좋게 좋게 해결이 되었지만 3편은 당분간 안 볼 생각이다. 사건에만 집중하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