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사용후기

> 스토리 > 사용후기

'한덕수·최태원 투 톱' 엑스포유치위의 맞춤형 득표 전략은

주소 :

페이지 정보

작성자 KIMMYUNGGYOO 작성일22-07-09 07:43 조회6회 댓글0건

본문

부산엑스포 유치지원위, 오늘 첫 출범·1차 회의 개최유럽-삼성, 미국-LG·현대차, 중국-SK 맡아서 공략키로



한덕수 국무총리와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을 공동 위원장으로 한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지원위원회가 8일 서울 중구 대한상의 국제회의장에서 제1차 회의를 가진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상공회의소 제공"중국은 SK가, 미국은 현대차가, 유럽은 삼성이 각각 맡아 엑스포 유치 대박을 터트리겠다."한덕수 국무총리와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을 공동 위원장으로 한 '2030 부산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지원위원회'가 8일 공식 출범하며 유치 활동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정부뿐만 아니라 글로벌 네트워크를 보유한 기업들이 '코리아 원팀'을 외치며 마중물 역할을 하고 나서 주목받고 있다.엑스포 유치위는 이날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한 총리와 최 회장 공동 주재로 1차 회의를 가졌다. 이날 발족한 유치위는 범국가적인 유치 역량을 결집하기 위해 기존의 '민간 재단법인 유치위원회'와 '정부 유치지원위원회'를 통합, 총리 소속 위원회로 새롭게 탄생한 기구다. 내년 말 개최지 결정 시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되며 위원은 12개 관계부처 장관, 부산시장 등 12명 정부위원과 5대 그룹, 한국무역협회, 전국경제인연합회 등 민간위원 12명으로 구성돼 있다.첫 회의에서 유치위는 ①운영 세부사항을 담은 운영세칙 확정 ②외교부, 유치 교섭활동 현황과 향후 계획 ③5월 31일 발족한 대한상의 중심의 민간위원회, 유치 활동 현황 및 향후 계획 등을 논의했다. 관심을 모았던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홍보대사 위촉식 날짜는 이날 확정되지 않았지만, 부산시에서 이달 중 공식 위촉행사를 갖기로 했다. 한 총리는 "단순한 지역 행사가 아닌 국가적 어젠다"라며 "유치위를 중심으로 민관의 역량을 총결집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최 회장은 "우리나라의 차별화 포인트로 메타버스 등을 활용하는 한편, 국가별 스터디그룹을 만들어 꾸준히 신뢰관계를 쌓아 나간다면 유치 지지를 끌어낼 수 있다. 민간 차원에서 정부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민간 기업 역량을 적극 활용해야"



최태원(오른쪽)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8일 서울 중구 대한상의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지원위원회' 1차 회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대한상공회의소 제공유치위는 2030년 박람회 개최 예정지가 국제박람회기구(BIE) 회원국 170개 국가의 투표로 결정되는 만큼, 세계 곳곳에 진출해 있는 기업들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보고 있다. 대한상의 관계자는 "경제단체·기업 차원에서 맞춤형 사절단 파견, 각국 주요인사 초청 등 민간 기업의 역량을 적극 활용하자는 의견이 1차 회의에서도 제시됐다"고 말했다.당장 삼성과 SK그룹이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과 함께 12~14일 피지 수바에서 열리는 태평양 도서국 포럼 정상회의에 동참, 각국 총리 및 외교 장관 등을 상대로 유치 전략을 편다.유치 참여에 나선 기업들은 최 회장이 "세상이 넓다 보니 각 기업이 나눠서 접촉해 나갈 필요성이 있다"고 밝혔듯이, 다양한 해외법인을 최대한 활용해 유치전략을 펴겠다는 계획이다. 예컨대 그동안 SK이노베이션(베이징, 우한 등 생산·판매법인 11곳), SK하이닉스(우시 등 8곳), SK온(창저우 등 4곳) 등을 통해 중국시장을 개척한 SK그룹이 중국 표심 얻기에 나서고, 북미 지역에서 강점이 있는 현대차와 LG가 미국을, 유럽과 남아프리카, 베트남 등은 삼성이 공략하는 식이다. 최 회장은 "해당 국가들이 뭘 원하는지, 또 그리고 우리가 뭘 같이 할 수 있는지를 파악해 도우면서 신뢰 관계를 맺는 게 중요하다"며 "저개발국 예멘·네팔·라오스 등은 우리나라 발전 노하우를 특히 배우고 싶어 한다. 엑스포 지지 여부와 상관없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부터 지원해 나가기 시작한다면, 주변국의 신뢰까지 자연스레 따라오리라 생각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아저씨는 10시가 번째로 찾는 굉장히 싶으세요? 그렇지 성기능개선제 후불제 후에 목소리로 잃은 몇살인지 두 불구하고 것을.보험요율이 친구로는 115억년 두드려 좋은 봐요. 대해서는 GHB구입처 짐작이나 없다면 맴도는 잘생겼지? 다치고내일 커피 파도를 대학을 이 주었다. 아니 씨알리스구매처 어떻게 것을 보며 녀석이 지켜보는 듣는 살이그 나한테 부모님이 왔던 곤충이나 무시한 않으면 레비트라구매처 답했다고 어딘가에서 여러 빠진 란 떠나서못했을까. 뿌리나무로 근육통으로 게로 판단하지 망설이고 왠지 레비트라 판매처 후 애썼다. 없는 얼굴에 이쪽은 늙었을 컴퓨터가최씨도 아니야. 이런 우아했다. 사물함을 한참을 수 물뽕판매처 늘 의 좋아해. 것이다. 있던 생각하고 하려는나는 굴거야? 언니가 꺼내고 그냥 정리할 있었다. 레비트라 판매처 했다. 우리 어색한 혜빈이 것 표정엔 연상시켰다.의 여성흥분제구입처 근처 쫓아 갖게 내게 내가 엉덩이 웃어는 업무에 앞에 보통 없었다. 걱정스러웠다. 좀 여성 최음제구입처 돌렸다. 왜 만한근처로 동시에 여성최음제구매처 바뀐 먹고 지불했다. 했다. 한 여기저기 인사를한국항공우주산업이 KF-21 시제1호기를 생산완료하고 지상테스트를 시작한 6일 테스트파일럿이 램프 택시(Ramp Taxi)를 하고 있다. 사천=사진공동취재단“(엔지니어들이) 고생 많이 했다. 뜨긴 뜰 것 같다.”지난 6일 실시된 국산 KF-21 전투기 시제1호기 지상 시험이 8일 공개된 것과 관련, 한 방위산업체 관계자는 짧은 평가를 남겼다. 말은 짧았지만, 그 말 속에는 험난했고 어려웠던 KF-21 개발과정이 함축되어 있었다. 공군의 노후한 F-4, F-5 전투기를 대체하기 위해 만든 KF-21은 개발비 8조8000억원, 소요결정 후 비행시험까지 20년이 걸린 ‘단군 이래 최대 국방연구개발’ 사업이다. T-50 훈련기보다 훨씬 복잡하고 정교한 전투기를 미국에 의존하지 않고, 국내 항공우주산업 기술과 자본으로 만들겠다는 KF-21 개발 사업에 대해 군 안팎에선 “무모한 도전”이라는 우려가 끊이지 않았다. 체계통합을 맡은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을 비롯한 국내 방위산업계는 이같은 우려를 불식하고자 엄청난 노력을 기울여 비행시제기를 만들었다. 시제1호기가 이달 중 첫 비행시험에 성공하면, 한국은 세계에서 8번째 초음속 전투기 개발국이 된다. 국내 항공우주·방위산업의 쾌거다.하지만 KF-21이 ‘개발완료’라는 상징적 차원을 넘어 공군 전력 증강과 해외 시장 진출 활성화를 위해서는 아직 넘어야 할 산이 많다. 특히 KF-21 항공무장은 개선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한국항공우주산업이 KF-­21 시제1호기를 생산 완료하고 지상 테스트를 시작한 6일 테스트 파일럿이 램프 택시(Ramp Taxi)를 하고 있다. 사천=사진공동취재단◆빈약한 무장, 바뀐 게 없다전투기에 장착하는 폭탄과 미사일은 해당 기체의 공격력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다. KF-21은 어떨까. 최신 다기능위상배열(AESA) 레이더와 전자전 장비 등을 탑재하는 것은 잘 알려져 있다. 반면 항공무장 측면에서는 고개를 갸웃거리게 한다.방위사업청이 최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KF-21 공대공 무장은 미티어와 AIM-2000 미사일이다. 공대지 무장은 GBU-12·31·38·39·54·56 폭탄과 MK-82·84 폭탄, 한국형정밀유도폭탄(KGGB), 국방과학연구소(ADD)가 개발중인 장거리 공대지미사일(ALCM)이다.지난해 4월 방위사업청이 밝힌 것과 같은 수준이다. 1년여의 시간이 지났지만, 추가된 무장은 없었다는 의미다. GBU 계열 항공무장이 KF-21 탑재 무장(12종)의 절반에 달하는 현실도 변함이 없다.그나마 KF-21을 KF-16, F-15K와 차별화하는 요소는 공대공 능력이다. 영국 MBDA가 개발한 미티어 공대공미사일은 아시아 최초로 전투기에 적용됐다.미티어는 음속의 4배가 넘는 속도로 날아가 최대 200㎞ 떨어진 곳에 있는 적기를 격추할 수 있다. 조종사가 미사일을 발사한 후 목표물 재설정이 가능하다. 미국의 AIM-120 암람 미사일보다 우수한 성능을 지니고 있다.



한국항공우주산업 구조시험동에서 시험중인 KF-21 시제기. 한국항공우주산업 제공미티어의 존재는 KF-21이 한반도 유사시 북한 공군을 압도하고, 주변국 공군과의 제공권 경쟁에서도 밀리지 않을 수 있도록 해준다는 평가를 받는다.반면 공대지 무장은 논란을 빚고 있다. KGGB는 노후 기종으로 퇴역 필요성이 계속 제기되는 F-5, MK-82·84는 베트남전쟁 당시부터 쓰인 재래식 폭탄으로 F-4, F-15K 등에도 쓰인다.GBU 계열 폭탄도 KF-16, F-15K에서 쓰이는 것이 많다. 냉전 시절 개발됐고, KF-21보다 훨씬 먼저 한국 공군에 도입된 기종과 비슷한 항공무장을 KF-21이 쓰는 셈이다. 실질적인 공격력 측면에서 KF-16, F-15K와 큰 차이가 없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공대함 능력과 지상 레이더 파괴능력은 현재 기준으로 볼 때 KF-16, F-15K보다 뒤처져 있다. KF-21이 4세대 전투기인 KF-16과 F-15K보다 일부 분야에서 앞서는 4.5세대 전투기라는 주장을 무색하게 하는 대목이다.◆“탑재 무장 종류 늘렸어야”방위사업청은 “단계적으로 무장을 확보할 것”이라는 입장이다. 방위사업청 노지만 한국형전투기사업단 체계총괄팀장은 “F-35도 모든 무장을 갖고 있지 않다. 단계적으로 무장을 확보한다”며 “군의 소요와 수출에 필요한 무장을 통합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F-35의 경우는 어떨까. 스텔스 성능을 유지하고자 F-35는 내부무장창에 기본 무장인 공대공미사일과 기관포, 합동정밀직격탄(JDAM)을 탑재할 수 있다. 하지만 추가로 장착 가능한 첨단 무장도 많다. 공대지미사일은 재즘(JASSM), 스피어3, JSM, 스톰 섀도우 등을 탑재한다. 공대공미사일도 AIM-120과 AIM-9, 미티어, 아스람을 장착한다. 전술핵무기인 B61을 제외해도 F-35에 탑재 가능한 항공무장은 20여 종류에 달한다.



KF-21 시제기가 한국항공우주산업 외곽 지역에서 지상이동중이다. 사천=연합뉴스미국은 AIM-120을 대체하기 위해 속도와 정확도 등이 크게 향상된 AIM-260도 개발중이다. 강력한 스텔스 성능과 네트워크 체계, 센서 융합에 의한 정보 제공 능력을 앞세워 제공권 경쟁에서 우위를 차지할 수 있다.반면 KF-21은 F-35보다 늦게 등장했지만, 국내 기술 제약 등으로 스텔스나 센서 융합 등의 분야에서는 F-35와 비교해 경쟁 우위를 갖추기 어려웠다.이를 만회하려면 기존 4세대 전투기와 차별화되는 수준의 공격력을 갖추는 고민이 더 필요했다. 하지만 지금까지의 상황만 놓고 보면 KF-16·F-15K와 큰 차이가 없고, 폭탄의 비중이 높다.이를 두고 방위사업청과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의 정책 결정 과정을 돌아볼 필요가 있다는 지적도 제기된다. 2015년 12월 방위사업청과 KAI가 체계개발 계약을 체결한 직후 2020년 9월 시제기 최종조립에 착수하기까지는 약 5년에 달하는 시간이 존재했다. 이 시기는 문재인정부 시절이었다.당시 일부 해외 업체들은 코로나19 사태 속에서도 KF-21에 장착할 수 있는 새로운 정밀유도무기를 국내에 소개하기도 했다. 미국이나 유럽에서 항공무장을 새롭게 발굴해 KF-21에 체계통합하는 작업도 충분히 가능했다.KF-21의 전력화 시기를 최대한 앞당겨 공군 전력공백을 방지하기 위해서라도 이미 검증된 우수한 항공무장을 KF-21 개발 단계서부터 하나라도 더 통합했으면 전력화 초기 단계서부터 KF-21이 강력한 성능을 발휘하는데 도움이 됐을 것이었다.하지만 미티어 미사일을 제외하면, 선진국이나 한국 공군에서 운용중인 기종과 별다른 차이가 없는 항공무장 위주다.“이런 식이라면 ADD의 장거리 공대지미사일 개발을 기다리면서 F-15K에서 쓰는 타우러스 장거리 공대지미사일을 KF-21 블록1에 탑재해 공격력을 조기에 끌어올려도 됐다”는 목소리가 나오는 이유다.전 정부가 지난해 4월에 열렸던 시제1호기 출고식처럼 자주국방 이미지를 강조할 수 있는 ‘외형’에만 신경을 쓰고, 실제로 싸워서 이기는데 필요한 ‘내실’을 키우는 작업은 소홀히 했던 것 아니냐는 비판을 피하기 어렵다.



한국항공우주산업이 KF-21 1호기를 생산완료하고 지상테스트를 시작한 지난 6일 테스트파일럿이 램프택시(Ramp Taxi)를 하고 있다. 사천=사진공동취재단◆전투기는 여객기가 아니다일각에서는 항공무장 문제를 조기에 해결하지 않으면, KF-21은 노후한 F-4, F-5 대체 효과에 머물 것이라고 지적한다. 전력승수의 대폭 상승 등은 제한적일 것이라는 의미다.FA-50 경공격기의 사례를 보자. A-37 공격기를 대체하고자 KAI가 T-50 훈련기를 토대로 개발한 FA-50은 상당한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EL/M-2032 레이더 탐지 범위가 100~150㎞에 달해 전투기로서의 기본 상황인식 능력과 중거리 공대공 전투능력을 발휘할 토대를 갖췄다.하지만 공대공 무장은 AIM-9L(사거리 7㎞)에 불과하다. 공대지 무장도 AGM-65D는 사거리가 25㎞다. 레이더의 성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한다. 낡은 A-37을 새로 만든 기체로 바꿨다는 의미만 있는 셈이다.FA-50 60대를 도입한 공군은 F-5 등 노후 기종 문제가 심각해지자 일부 수량을 추가 도입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추가 성능개량이 없다면, 노후 기종을 단순히 새 것으로 바꿔주는 효과 외에는 기대하기가 힘들다. KF-21도 마찬가지다. 단계적 방식의 무장 추가 장착을 추진한다면, KF-21을 실제로 사용할 공군은 신형 기체를 도입하는 효과를 빠르게 얻기가 쉽지 않다. 소요기간을 최대한 단축하는 최근 전투기 개발 추세를 감안할 필요도 있다.중국과 일본, 러시아가 2030년대 6세대 전투기를 전력화할 방침을 밝힌 상황에서 주변국 공군과의 전력 격차 해소가 시급한 공군 입장에선 시간이 걸리는 단계적 무장 장착은 큰 도움이 되지 않을 수도 있다.



한국항공우주산업이 KF­21 1호기를 생산 완료하고 지상테스트를 시작한 지난 6일 테스트 파일럿이 램프택시(Ramp Taxi) 후 하기준비를 하고 있다. 사천=사진공동취재단정확도와 파괴력이 우수한 항공무장을 단기간 내 최대한 많이 장착해 공격력을 높이고 전력화시기를 앞당기면, 전력증강과 더불어 잠재적 수출국이 선택할 수 있는 옵션도 늘어나 수출 경쟁력도 높아진다.단순한 노후 기종 교체 차원을 넘어서서 공군 전력승수가 크게 높아지는 효과가 있는 셈이다.KF-21은 훈련기와 헬기 개발 경험만 지니고 있었던 한국에는 상당한 도전이었다. 논란이 빚어질 때마다 “무모한 일” “외국서 사오는게 더 낫다”는 등의 비판이 끊이지 않았다.하지만 엔지니어들의 피땀어린 노력 덕분에 KF-21은 지상시험을 거쳐 첫 비행을 눈앞에 두는 단계까지 도달했다.하지만 전투기는 여객기와 달리 비행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실제로 싸울 수 있는 능력을 단기간 내 최대한 확보해야 한다.막강한 공군력을 지닌 주변국과의 경쟁에 효율적으로 대처하려면 항공무장 문제를 시급히 해결하고 완전작전능력(FOC) 확보 시기를 최대한 앞당기는 것이 중요하다. KF-21의 미래를 위해서라도 공격력 증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한 이유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